[기본정보]
- 분류 : 마인드셋
- 도서명 : 아주 작은 습관의 힘(Atomic Habits, 2018)
- 저자 / 출간연도 : 제임스 클리어 / 2019.02.06
- 번역가 / 출판사 : 이한이 / 비즈니스북수
- 페이지수 : 360쪽
- 평점(0/10) : 7/10
- 한줄평: 쉽게 쓰여진 실용적인 성공 매뉴얼
- 독서기간 : 23.9/10(일)~9/12(화)
[책에서 본 것과 책을 통해 깨달은 것]
1. 핵심 키워드
#습관 #환경 #시스템 #신호 #열망 #반응 #보상 #습관쌓기
<좋은 습관을 만드는 법> | <나쁜 습관을 버리는 법> |
[1] 분명하게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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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이지 않게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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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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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력적이지 않게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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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기 쉽게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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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기 어렵게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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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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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불만족스러운 것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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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의 밑줄들, 그 문장들에서 깨달은 것들
- p.49
습관은 복리로 작용한다.
과정들이 쌓여 강력한 결과가 나타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인내심을 가져라.
더 나은 결과를 바란다면 목표를 세우는 것은 잊어라. 대신 시스템에 집중하라.
목표를 높이지 마라. 시스템의 수준을 낮춰라.
- p.52
많은 사람이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습관을 변화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이런 태도는 결과 중심의 습관을 형성한다. 그러나 지속하기 위해서는 정체성 중심의 습관을 세워야 한다. 이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집중하는 데서 시작한다.
- p.55
본질적인 동기가 최종적인 결과로 나타나는 것은 습관이 정체성의 일부가 될 때다.
- p.57
자신의 정체성에 ‘운동하는 사람’을 집어넣은 사람은 일부러 운동해야겠다고 결심하지 않는다.
자신의 정체성에 맞는 일을 실행하기는 쉽다. 그래서 행동과 정체성이 완전히 조화를 이루면 더 이상 행동 변화를 추구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 스스로 그렇다고 믿고 있는 유형의 사람처럼 행동하기만 하면 된다.
- p.63
많은 사람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는 어떤 결과를 얻어내고 싶은지는 알고 있다. 복부에 식스팩을 새기겠다든가, 화를 덜 내겠다든가, 연봉을 두배로 올려 받겠다든가 말이다. 그러면 됐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결과들을 되짚어나가면서 그것들을 얻어낼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면 된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새로운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성공적인 스타트업을 운영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 p.71
습관은 경험을 통해 학습된 정신적 지름길이다.
▶습관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함으로써, 성장의 길이든, 퇴보의 길이든 그 길로 더욱 빠르게 갈 수 있게 해준다.
- p.83
습관은 자동적으로 실행될 때까지 여러 번 반복한 행동이다.
습관의 궁극적인 목적은 적은 에너지와 노력으로 인생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다.
모든 습관은 신호, 열망, 반응, 보상의 네 단계의 피드백 순환으로 쪼개어 살펴볼 수 있다.
행동 변화의 네 가지 법칙. 첫째, 분명하게 만들어라. 둘째,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셋째, 하기 쉽게 만들어라. 넷째,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 p.101~102
새로운 습관을 언제 어디서 수행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사람들은 그것을 지키는 경향이 더욱 크다.
습관에 시간과 장소를 부여해 실행 의도를 세워야 한다. 일단 실행 의도가 마련되면 동기가 솟아오르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행동이 일어나는 순간, 결심은 필요 없다. 정해놓은 계획을 따르기만 하면 된다. 자신의 습관에 이 전략을 적용하는 간단한 방법은 다음과 같은 문장을 써보는 것이다.
<나는 [언제] [어디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이다>
- p.105
디드로 효과는 새로운 것을 사게 되면 추가 구매가 일어나 소비의 소용돌이가 생겨나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종종 막 끝마친 일을 염두에 두고 다음에 할 일을 결정한다.
행동은 단독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각각의 행동은 다음 행동을 부르는 신호가 된다.
▶블로그 애드센스,, 쿠파 등의 마케팅에 적용할 수 있는 효과임을 기억하자.
- p.106
습관 쌓기 공식은 다음과 같다.
< [현재의 습관]을 하고 나서 [새로운 습관]을 할 것이다. >
- p.116
B=f(P, E)
행동(Behavior)은 사람(Person)과 그들을 둘러싼 환경(Environment)간의 함수관계이다.
- p.117
우리는 모든 일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매일 하는 많은 행동들은 목적이나 선택에 따른 것이 아니라 대부분 확실하게 눈에 보이는 선택지라는 이유로 실행된 것이다.
- p.125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행동을 바란다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환경이 필요하다. 모든 것이 자기 자리를 지키고, 그 목적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환경에서는 습관이 쉽게 형성된다.
- p.131
단기적으로 유혹을 이겨내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우리는 살고 있는 환경의 생산물일 뿐이다. 직설적으로 말해서, 부정적인 환경에서 긍정적인 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다.
- p.132
올바른 행동을 하고 싶을 때마다 의지를 새로이 투입하지 말고 자신의 에너지를 환경을 최적화하는데 더 써라. 이거이 자제력의 비밀이다. 좋은 습관을 불러오는 신호들을 분명하게 드러나게 하고, 나쁜 습관을 일으키는 신호들은 보이지 않게 하라.
- p.144~146
욕구 없이는 행동도 일어나지 않는다.
습관은 도파민이 주도하는 피드백 순환 작용이다. 고도로 습관화된 행위는 모두 높은 도파민 수준과 관계가 있다.
보상이 예상될 때 그 기대감으로 도파민 수치가 올라가는 것이다. 도파민 수치가 올라가면 행동의 동기가 생겨난다. 우리를 행동하게 만드는 것은 보상에 대한 예측이지, 보상의 실현이 아니다.
- p.155
어떤 습관이든 자신이 속해 있는 문화권에서 일반적인 것이라면 그 습관은 매력적인 것이 된다.
- p.163
성공한 사람의 행동을 모방하려고 하는 것은 성공을 욕망하기 때문이다. 일상의 많은 습관들은 자신이 찬탄하는 사람들을 모방한 것이다.
- p.173
열망은 뭔가를 놓쳤다는 데 대한 감각이다. 이는 우리의 상태를 바꾸고 싶다는 욕망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신체가 현재 느끼는 상태와, 어떤 상태가 되고 싶은지 사이에 차이가 발생한다. 이렇게 현재 상태와 욕망하는 상태의 차이가 행동의 이유가 된다.
- p.188
습관은 반복된 행동을 통해 점차적으로 자동화되면서 만들어진다. 어떤 행동을 반복할수록, 뇌는 그 행동을 하는 데 더 효율적인 구조로 변화한다. 신경과학자들은 이를 ‘장기적 강화’라고 부르는데, 최근에 패턴화된 행동들을 기반으로 뇌에서 뉴런들의 연결이 강화되는 것을 말한다.
- p.191, 193
습관은 ‘시간’이 아니라 ‘횟수’에 기반해 형성된다는 것이다.
습관을 형성하는 데 들인 시간보다 그 습관을 실행한 횟수가 더 중요하다.
▶그러므로 Just Do It. 일단 실행하라.
- p.197
어떤 습관에 필요한 에너지가 적을수록 그 일을 할 가능성이 커진다.
- p.202
비즈니스는 더 쉽게 같은 결과를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끝없는 탐구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적절한 일을 가급적 쉽게 하는 환경을 만든다는 것이 핵심이다. 좋은 습관과 관련된 마찰을 줄이고 나쁜 습관과 관련된 마찰을 증가시킨다면 더 나은 습관이 보다 쉽게 만들어질 수 있다.
- p.208
습관은 자동적으로 의식적인 결정들에 영향을 미친다. 하나의 습관은 단 몇 초 만에 완성될 수 있지만 이후 몇 분 또는 몇 시간 동안 우리가 취할 행동을 결정한다.
습관은 고속도로 진입로와 같다.
- p.209
매일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는 순간들은 한 무더기 존재한다. 나는 이런 자잘한 선택들을 ‘결정적 순간’이라고 부른다.
결정적 순간은 미래의 내가 이용할 수 있는 선택지들을 결정한다.
- p.213
핵심은 뭔가 한 가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실행하려는 습관을 완전히 체득하는 것이다. 습관이 자리를 잡아야만 그것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 p.215
몸매를 만드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운동을 빼먹지 않는 사람이 되는데 초점을 맞춰라. 자신이 원하는 유형의 사람이 될 수 있는 가장 작은 행동을 취하라.
운동을 하지 않는 것보다 푸시업 한 번이 낫다.
- p.219
때로 성공은 좋은 습관을 쉽게 만드는 것보다 나쁜 습관을 어렵게 만드는 것의 영향을 더 받곤 한다.
- p.222
나쁜 습관을 벗어나는 최고의 방법은 그 일을 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그 행동에 관한 선택지가 없어질 때까지 마찰을 늘려라.
- p.224
가능한 한 삶의 많은 부분을 자동화하면 아직 기계가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는 데 노력을 쏟아부을 수 있다. 일부 습관들을 기계의 몫으로 넘겨버리면 다음 단계로 성장하는 데 쏟을 시간과 에너지가 남는다.
▶비단 기계로 넘기는 것 뿐만 아니라, 외주나 직원의 고용 등의 방식에도 적용할 수 있다. 습관을 설치하여 행동을 자동화하고, 일부는 레버리지함으로써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확보하는 것이다.
- p.235
우리는 경험이 만족스러울 때 그 행동을 더 반복해서 하곤 한다.
- p.240
다른 식으로 말하면 좋은 습관의 비용은 현재에 치르며, 나쁜 습관의 비용은 미래에 치른다.
- p.253
모든 시스템이 갖춰졌다면 당신은 가장 중요한 습관 하나만 추적하면 된다. 산발적으로 10가지 습관을 추적하는 것보다는 한 가지 습관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편이 더 낫다.
- p.255
처음의 실수가 절대 나를 망치지는 않는다. 하지만 뒤이어 또 실수할 수 있다. 한 번 거르는 것은 사고다. 두 번 거르는 것은 새로운 습관의 시작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했을 때 빨리 되돌아온다. 빨리 회복한다면 습관이 무너진 것은 중요하지 않다.
▶습관을 만들기 위하여 행동을 단 한번의 실수도 없이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자. 한 번 실수는 당연히 할 수 있음을 받아들이자. 다만, 두 번 거르는 순간 지금의 습관이 아닌 “멈추는 습관”을 만들기 시작하는 것임을 잊지 말자.
- p.275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비결은 경쟁할 분야를 제대로 선택하는 것이다.
이런 전략은 사람들이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각기 다른 재능을 타고난다는 간단한 진실을 받아들이는 것을 전제한다.
- p.284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그림을 잘 그렸지만 순수예술을 하기는 힘들었다. 또 대단찮은 보통의 스탠드업 코미디언들보다 재미있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웃겼다. 그림을 잘 그리는데 유머까지 쓸 수 있다는 것이 나의 가장 큰 장점이었다. 두 가지의 조합이 내가 극히 드문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더 나아지는 것만으로는 승자가 될 수 없을 때, 달라짐으로써 승자가 될 수 있다. 자신이 가진 기술들을 조합하면 경쟁 수준을 낮추고 두각을 드러내기가 더 쉬워진다. 규칙을 다시 씀으로써 유전적 이점 혹은 수년간의 연습이 필요한 일을 손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남들보다 약간 더 잘할 수 있는 것들을 모아서 교집함하였을 때 나만 할 수 있는 고유의 영역이 생겨난다. 경쟁의 바다로 들어가지 말고, 내가 게임 메이커가 되면 된다.
- p.290
바로 동기를 유지하고 욕망을 최고로 달성하는 방법은 ‘관리 가능한 수준의 어려운’일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 p.292
관리 가능한 수준만큼 어려운 도전, 즉 자기 능력의 언저리에 있는 일을 하는 것은 동기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p.294~295, 297~298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 역시 우리처럼 동기가 일어나지 않는 걸 느낀다고 말했다. 단지 이들은 지루함을 느끼는 대신 동기가 일어날 방법을 계속해서 찾는 게 차이라고 했다.
성공의 가장 큰 위협은 실패가 아니라 지루함이다.
화가 나거나 고통스럽거나 고갈되었거나 기타 등등의 일이 일어났을 때 앞으로 나아가는 것. 이것이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를 만들어낸다.
어떤 습관이 자신에게 정말로 중요하면 기분이 어떻든 그 습관을 계속하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기분이 영 아닐 때조차 행동을 취한다. 그것이 즐겁지 않더라도, 그걸 계속할 방법을 찾는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아야 한다. 전문가가 되어야 하며, 전문가라면 기분과 상관없이 해야할 일은 한다. 그래서 기분과 상관없이 습관이 만들어지고 유지된다. 그래서 숙련되기에 더욱 전문가의 수준에 들어가게 된다.
- p.300, 301, 302
습관은 ‘숙련’의 토대를 이룬다.
무턱대고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특별해지기를 기대할 순 없다. 습관은 필요하다. 그러나 숙련을 이루는 데 충분조건은 아니다. 숙련에 필요한 건 자동화된 습관과 의도적인 연습의 조합이다.
< 습관 + 의도된 연습 = 숙련 >
각각의 습관은 다음 단계를 열어준다. 이런 주기가 끝없이 반복된다
▶반복적인 행동은 습관을 만들고, 쌓여진 습관은 숙련을 이뤄낸다. 그래서 가용시간은 늘어나고, 효율성은 좋아진다. 이로 인해 확보한 시간으로 또 다른 좋은 습관을 형성하고 숙련할 수 있다. 그렇게 양의 피드백으로 성공을 위한 습관들이 누적된다. 특히, 가장 효율적이고, 다른 많은 것들을 필요없거나 쉽게 만들 단 하나의 습관이 무엇인지 찾고, 그것을 숙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 p.310, 313
주기적 숙고와 복기는 적당한 거리에서 거울 속의 자신을 보는 것과 같다. 큰 그림을 놓치지 않고 필요한 변화들을 볼 수 있다.
삶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그리하여 우리는 주기적으로 과거의 습관과 믿음이 여전히 자신에게 이득을 주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자기 인식 결여는 독이다. 숙고와 복기는 해독제다.
- p.316
사소한 변화 하나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당신은 그렇다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한 번 더 변화가 일어난다면? 또 한 번, 또 한 번 일어난다면? 어느 시점에서 우리 삶이 작은 변화 하나로 바뀌었다는 걸 받아들일 것이다.
▶ “성공은 성공 위에 쌓인다. 단 한번에 하나씩”는 원씽의 문구가 생겨난다. 작은 변화를 반복하는 것, 그것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 그리고 숙련시키는 것, 그로 인해 누적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공략집의 요약일 것이다.
- p.317
성공은 도달해야 할 목표나 결승점이 아니다. 발전하기 위한 시스템이고, 개선을 위한 끝없는 과정이다.
- p.320
행복은 단지 욕망이 없는 상태다.
행복은 더 이상 자신의 상태를 변화시키고 싶지 않은 순간으로 진입한 상태다.
행복은 한 가지 요강이 충족된 상태와 새로운 욕망이 형성되는 상태 그 중간에 존재한다.
행복은 추구하는 게 아니라 어떤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행복이 삶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삶의 목표가 무엇이든 그것을 달성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 행복이기 때문이다. 즉, 행복은 특정한 결과값이 아니라, 어떠한 것을 목표로 나아가는 과정 그 자체(flow)를 의미하는 것 같다. 따라서 내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행복을 느끼는 것은 나의 당연한 권리가 되는 것이지 어렵게 달성할 목표는 아닌 것이다.
[내 삶에 적용하기]
1. 명확하고 쉬운 습관들을 연결하자.
아침에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하기까지의 습관을 정리해보고, 명확하고 쉽고 좋은 습관들로 바꾸고, 습관쌓기를 통해 루틴을 만들어보자.
2. 나쁜 습관은 어렵고 불편하게 만들자.
자기 전에 핸드폰을 보면서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침대로 갈 때 부엌에 핸드폰을 놔두고, 책을 가지고 침대로 오자. 침실 불을 끄기 귀찮다는 변명을 없애기 위해 스탠드나 북라이트를 사자.
3. 좋은 습관 하나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자.
“독서”라는 하나의 좋은 습관을 만들어보자.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물을 마시고 하루에 1장(2page)의 책을 읽는다> 라는 습관을 만들자.
[The One Thing] 완독 후 바로 행동으로 이어질 원씽은?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물을 마신 후, 1장(2page)의 책을 읽는다.
[나의 독서후기]
#1. 세이노의 가르침 | 23.08.31(목)~23.09.04(월)
#2. 원씽(The One Thing) | 23.09.05(화)~23.09.06(수)
#3. 이웃집 백만장자 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 | 23.09.07(목)~23.09.09(토)
#4.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23.09.10(일)~23.09.12(화)